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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야기고초대졸닷컴 (현 디맨드) · HR 플랫폼 · 12개월

광고 예산을 10배 늘리면서 CPA를 30원대로 — 고초대졸닷컴 12개월

에디터 H콘텐츠 레퍼런스 · 약 2

프라이머·원티드 등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고초대졸닷컴(현 디맨드)과 1년 넘게 인연을 맺었습니다. 마케팅 조직을 구축하기 전 이사님 교육부터 시작해 실제 마케팅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A처럼 운영해야 하고, B처럼 운영하면 혼내주세요"라고 미리 알려 드린 후 증명하는 순서였습니다. 처음 1개월씩 함께하다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연장이 계속됐고, 점차 내부 구성원들이 회의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로 갔습니다

프로덕트 마케팅을 인하우스에서 여러 차례 경험해 보면, 광고비를 어떻게 쓰는 게 비즈니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지 알게 됩니다. 고초대졸닷컴은 플랫폼 유저 지표가 중요했기 때문에, 객질이 좋지만 단가가 비싼 메타·카카오 같은 SNS 광고에서 챌린지를 수행했습니다.

CPA 단가를 낮추는 방법은 많습니다. 훅을 넣을 수도 있고, 리워드를 쓸 수도 있고, 저렴한 매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쉬운 방법과 매체만 20개는 됩니다. 그런데 고초대졸닷컴은 오로지 SNS에서 타겟팅과 광고 기획, 여러 캠페인·그룹핑의 운영 실적으로 승부를 봤습니다.

결과는 예산 10배 이상 증액, CPA 30원대, DAU 30% 상승이었습니다.

광고보다 마켓 전략이 먼저입니다

유저 핏에 맞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이미 잘 운용하던 브랜드가 오가닉 성장의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마케팅 도입을 검토하고 본격적인 액션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 '그로스'라는 말이 붙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광고 트래픽을 밀어 넣는 건 일반 대행사의 포지션입니다.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지표로 연결되는 고객 여정과 임팩트 활동을 챙기면 인하우스 그로스 포지션이 됩니다.

고초대졸닷컴은 초기에 러프하지만 핵심만 정리한 장표 한 장으로 시작해, 투자자들이 보는 주요 앱 지표의 부스팅을 경험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은 없습니다. 브랜드 내부의 팀원들과의 협업으로 기억합니다.

적은 예산 안에서도 브랜딩과 홍보 목적을 곁들인 서브 매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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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수치는 해그로시가 해당 프로젝트에서 직접 집행한 결과입니다. 계약상 밝힐 수 없는 부분은 비워 두었습니다. 주식회사 해그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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