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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야기어바인랩 (현 허웰) · 건기식 커머스 · 3개월

광고비 경쟁에서 빠져나오는 리브랜딩 — 어바인랩 3개월

에디터 J실행·컨설팅 · 약 2

커머스의 제품 판매 포트폴리오와 메시지. 조금 더 뾰족한 컨셉으로 타겟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을 제외한 전략·기획 코칭 프로젝트로 협업한 리브랜딩 기록입니다.

"이대로는 지속성이 걱정입니다"

건기식은 제품과 성분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마케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심의 제재는 강하고 경쟁사 간 신고는 심합니다. 그 안에서 고객의 입소문을 빠르게 읽거나 리딩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리딩 포지션이 아니라 특정 키워드 쿼리수에 따라 빠르게 상세 페이지를 만들고 제품을 소싱해 파는 형태입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일관성보다 여러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복합몰 형태로 가는데, 그러면서 브랜드의 체계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게 많은 커머스의 현실입니다. 어바인랩 대표님은 이런 고민 속에서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광고 경쟁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

건강기능식 커머스는 대부분 마케팅 플레이가 비슷합니다. 큰 브랜드는 연예인 모델을 써서 50·60대의 신뢰를 얻고, 작은 브랜드는 상세 페이지와 광고의 후킹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상위 노출 관리나 키워드 쿼리수에 의존합니다.

세일즈에 집중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제품을 파는 수많은 유사 커머스들이 광고 경쟁을 하는 게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작은 브랜드의 인프라에 맞게 확실한 색깔과 브랜드 활동을 갖고 세일즈하는 것이 고객에게는 다르게 와닿을지 모릅니다.

어바인랩의 리브랜딩은 '이너 뷰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성들의 건강 기능 케어 커뮤니케이터를 자처하는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인스타그램 채널 생성부터 브랜디드 릴스 콘텐츠 편성까지 함께합니다.

어바인랩이 '허웰'이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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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수치는 해그로시가 해당 프로젝트에서 직접 집행한 결과입니다. 계약상 밝힐 수 없는 부분은 비워 두었습니다. 주식회사 해그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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